교통사고클리닉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
교통사고 후 치료는 초기치료와 만성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발생 2~3일 이후, 길게는 3개월 이상의 잠복기간을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교통사고로 발생한 증상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병원 치료를 미루게 되어 증상이 점점 악화되어 만성화 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겉으로 보이는 외상만 치료하게 된다면 내부적인 외상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후군,
디스크 손상, 두통, 인대, 근육 손상 등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정확한 검진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허리통증
충돌할 때 안전벨트로 몸을 고정한 상태이지만 골반이 다른 방향으로 튕겨나가면서 척추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척추가 휘어지면서 척추 주변의 허리근육, 인대가 손상되고 척추가 불안정해지면서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척추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목통증
교통사고 이후 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제일 많습니다. 전방에서 차를 충돌하면 충격으로 몸은 뒤로 밀리지만
관성으로 머리는 앞쪽에 있어 목이 급격히 휘어집니다. 다시 반동으로 몸이 앞으로 튕겨나오면서
목은 갑자기 뒤로 쏠리기 때문에 경추가 흔들리고 인대, 근육이 손상됩니다.
후경부통증
차가 충돌하여 순간적인 반동으로 목이 꺽이면서 경추가 손상되고 경추 부근 인대, 근육이 늘어나거나 찢어져
후경부에 통증을 유발하고, 디스크에 압력이 가해지면 목디스크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압박된 신경은 팔, 다리로 이어지는데 신경이 눌리는 부위에 따라 팔, 다리 저림, 근력 약화, 감각 이상, 통증 등
경추 이외의 부위에서도 다양한 증상이 동반됩니다.
뇌진탕증후군
교통사고 시 강력한 외부충격으로 발생하는 머리 부위 손상으로 뇌진탕이 있습니다.
뇌진탕의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잠시 의식을 잃었다고 회복하지만 서서히 두통이 오기 시작하여
1~6개월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통, 구역질, 어지럼증, 기억력 및 집중력 감퇴, 청력 장애 등
증상이 나타나고 불안, 우울증, 피로, 수면장애 등 정신과적 증상이 동반됩니다.
교통사고 치료방법
교통사고 후유증 증상은 환자마다 통증부위, 통증범위, 통증시기가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단순 교통사고라 하더라도 초기치료와 만성화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사고 이후 외상이 눈에 띄지 않아도 즉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물리치료
통증완화와 신체의 움직임 향상을 위해 열이나, 전기, 초음파, 기계 등을 사용하여 인대나 힘줄을 구성하는 콜라겐 섬유소를 자극해 상처치료와 회복에 필요한 조직의 재생을 도와주는 치료입니다.
2도수치료
통증을 완화시키고 신체 불균형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수술적 치료입니다. 목디스크 등의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서의 급성 또는 만성 통증 관리에 활용되며 통증 완화, 재발 방지, 신체 균형 및 운동성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주사치료
약화된 인대나 힘줄 부위에 직접 주사하여 섬유 조직을 보강하는 인대 강화 주사(프롤로테라피) 또는 관절액의 주된 성분 중 하나인 히알루론산 성분의 제재를 약해진 연골 부위에 주입하는 연골 주사를 통해 치료합니다.
4약물치료
증세가 가벼운 초기 병변의 경우에는 약물치료만으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에도 보조적인 치료로 함께 활용합니다.